소울 전기차 디자인 옵션 제원 확인 정리
기아 쏘울 부스터 EV는 첫 EV 모델이 2014년에 처음으로 제작되어 오늘날까지 약 5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며 자세히는 소형 RV로 분류되어 1세대 가솔린 모델이 나름 괜찮은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했던 상황입니다. 또한 파워트레인 및 시스템이 현대 기아 스몰 오토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루어져 현대 코나와 유사한 베이스를 공유하는 모델입니다.
RNF-1기아 쏘울 부스터 EV는 헤드 램프를 코나와 비슷한 모습으로 구성하여 기능성과 디자인을 운전자에게 선물하며 램프 브레이크 오버앵글을 적당한 각도로 세팅하여 깔끔한 주행 감성을 차량 측면에 부여합니다. 또, 자동차 로고를 일체형 라인보다 상단에 삽입하여 정체성이 확실한 프론트 페시아를 완성합니다.
또, 자동차 루프를 높고 일자 형태를 가지도록 최상단에 연결시켜 인테리어의 실용성을 놓치지 않은 차량 외관 분위기를 조성하고있으며 마지막 필러를 가파른 각도로 세팅시켜 박스카스러운 차량 후방 상단을 그려내고있습니다. 여기에 측면 하단의 로커 패널을 부족하지 않은 두께로 설정시켜 깔끔한 모습의 차량 전반 분위기를 만들어내고있습니다.
기아 쏘울 부스터 EV는 중앙 디스플레이를 가로로 긴 모습으로 매립하여 직관적으로 각종 정보들을 운전자에게 전달하며 운전자의 손이 닿는 곳에 차세대 다이얼식 변속 기어를 삽입하여 빠르고 편안한 차량 변속이 가능하게합니다. 또, 운전석 전방의 클러스터 내부에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는 계기 시스템을 삽입하여 직관적으로 각종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합니다.
여기에 1열 하단부에 소형 크기의 수납 공간이 마련되어있어 효율적으로 탑승자가 각종 물건을 담을 수 있게하고 2열에 무릎 공간이 충분히 남는 좌석 레그룸을 마련하여 안심되는 여행이 가능하게합니다. 또, 앞 뒷열을 통틀어 높고 평평한 전고를 바탕으로한 좌석 헤드룸이 마련되어 안락한 운행이 가능하게합니다.
기아 쏘울 부스터 EV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해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가 제공되고있고 간단한 기어 변경을 제공하는 패들 쉬프트가 내장되어있습니다. 또한 편리한 유아 동승을 구현하는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가 탑재되어있습니다.
기아 쏘울 부스터 EV는 제원으로는167km/h의 최고속도, 전고 4195mm 전폭 1800mm 전고 1605mm 축거 2600mm의 규격, 64kWh의 에너지 용량등이 있습니다.
쏘울 부스터 EV의 가격은 국내 출시 기준 가격으로 최소 463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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